여행을 떠나요~~

King Streel Whart,Barangaroo

다사랑[나비친구] 2023. 12. 15. 20:04

우리나라 왕십리와 비슷한 느낌의 King Streel Whart입니다.

건축물 상을 받은 건물입니다.
멋진 건물의 매력에 이끌려 자꾸 담게되네요.
그늘은 정말 시원한데 햇볕은 적도지방이라서 따가워요.
Barangaroo~~~♡
이 안내판을 중심으로 반대편은 수상택시와 수상버스를 타는곳이 있어요.
쌍둥이 건물의 햇빛가리개가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바랑가루에서~~~♡
호주갑부의 건축물
바랑가루에서 담은 멋진 건물
은행건물인데 건축물 대상을 받았다고 해요.
천장에는 가오리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유럽풍의 건축물이 많이 보여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영국느낌이 곳곳에 스며있어요.
건축물도 영국의 느낌 그대로인듯...^^
옛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의 조화가 멋스럽게 어우러져있어요.
곳곳에서 볼수있는 크리스마스 추리~~~🌲
은행건물이 이렇게 멋질수 있네요.
아들과 서점에도 들러봅니다.
나비퍼즐이 너무 비싸요.
조형물에 진심인 호주사람들을 엿볼수 있어요.
바랑가루에서 담는 건축물은 아주 멋져요.
수상택시도 있어요.
이정표
훈이와 바랑가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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