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염 까치수염의 꽃말은 동심입니다. 작년에도 까치수염을 만났었는데 그땐 이름도 몰라주었지요.^^ 이 까치수염을 만난걸 보니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예쁘죠!!!^^ 꽃몽우리자체로도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6.07
엉겅퀴 엉겅퀴보다 그 잎에서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이 친구들이 더 예쁘더군요.^^ 방해가 되지않도록 조심 조~~~심 ㅎㅎ 엉겅퀴도 모두에게 자신을 베풀고 있었답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6.06
산골무꽃 산골무꽃의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입니다. 산골무꽃은 손가락에 끼우는 골무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골무꽃은 처음 만났답니다.^^ 이명은 각씨골무꽃,광릉골무꽃, 그늘골무꽃입니다 과명은 꿀풀과랍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6.06
약모밀 약모밀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이명은 삼백초,십자풀,어성초,즙채,집약초입니다. 과명은 삼백초과랍니다. 제주도와 울릉도, 남부지역의 습지와 중부지방에서도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약모밀은 어성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