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까치수염의 꽃말은 동심입니다.
작년에도 까치수염을 만났었는데 그땐 이름도 몰라주었지요.^^
이 까치수염을 만난걸 보니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예쁘죠!!!^^
꽃몽우리자체로도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