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CAFF'E PASCUCC에서 반가운 만남을 가져봅니다. 이야기 삼매경에 파져있다보니 어느새 불이 켜져 있네요.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너무나 무더웠는데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고 있어요. 신나~~~^^ 늘 새로운 메뉴에 입이 즐거워지네요. 반가운 얼굴~~~^^

닥스모임날~~~^^

마고에서 닥스모임이 있었습니다.참 잘꾸며진 마고 식당이였어요. 풍경이 굿~~~~^^

신정호에서 닥스모임이 있었답니다.신청호 야경이 굿~~~^^ 신정호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산시민이 된지가 6년차인데 늦은 저녁 시간에 야경을 담아보긴 처음인듯하네요. 마음에 평화로움을 느끼려면 물을 찾아와야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반짝반짝 불빛들이 보석같지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로움입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때문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답답하고 힘들었던 시간이였는데 이렇게라도 닥스 회원들의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무겁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이제 희망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때까지 모두 안전하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미가도 횟집에서 닥스모임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 볼꺼리 가득한 군산여행기*^^*

주변은 철거 건물인데 식당이 있어요. 입구에 있는 메뉴판이구요. 입구에 들어서려는 순간 확연하게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젊은 청년들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서빙을 하더라구요. 내가 맛보지 못했던 음식들이였지요.ㅎㅎ 닥스 송년회를 대전에서 이렇게 하네요.^^ 남는건 사진이..

대전아루아리움을 왔답니다. 일반 성인 요금이 21,000원입니다. 아쿠아리움입구에 서있는 커다란 고릴라네요. 혹시 먹이를 주는 그누군가가 있는지 목을 길게 빼고선 기다리고 있는 물개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는건 처음이랍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져 있어..

성심당에 맛있는 빵을 사러 왔습니다.^^ 유성에도 성심당이 있네요. 맛있는 빵을 먹기위해서 차를 버려두고 열심히 걸어왔지요. 빵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합니다.ㅎㅎ 어디를 가든지 우리들의 추억 남기기는 계속됩니다.^^ 같은 직종,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회원들이지만 마음은 언제나 똑..

대전 GOLFZON입니다. [Buffalo] 고무타이어로 만든 버팔로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골프존안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입니다. 참 예쁘죠??? 우연히 찾은 골프존에서 시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JTBC 중계차가 있었던거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