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에 맛있는 빵을 사러 왔습니다.^^
유성에도 성심당이 있네요.
맛있는 빵을 먹기위해서 차를 버려두고 열심히 걸어왔지요.
빵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합니다.ㅎㅎ
어디를 가든지 우리들의 추억 남기기는 계속됩니다.^^
같은 직종,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회원들이지만 마음은 언제나 똑같은듯 합니다.
지나가는 예쁜 언니가 우리들의 추억을 담아주었습니다.
복받을 거에요~~~^^
빵을 만드는 인형들의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물씬납니다.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기대가 되는 2019년입니다.
엑스포옆이여서인지 케익에 그 느낌이 그대로 담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