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야경을 담으로 닥스모임과 함께 왔답니다.
아산시민이 된지가 5년이 되어가는데 은행나무길 야경은 처음이네요.
참 예쁘더라구요.
형형색색변하는 불빛이 기분을 좋게 하더라구요.
마음이 복잡할때 기분전환하러 종종나와야할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서 더 좋은듯하네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즐기는 이 여유로움 선물같아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꼭 다시 찾아오는걸루~~~
함께 추억이란 두글자를 남겨봅니다.
귀여움 가득~~~^^
누구의 뒷모습일까요???ㅎㅎ
소장님의 폰으로 한컷...ㅋㅋ
운동하는분 잠시 잡고 제대로 한컷...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