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에 왔습니다.
5코스 노을길의 시작점이자 역으로는 마지막 지점인 백사장항에 도착했습니다.
태안 해변길중 가장 예쁜곳 노을길입니다.
겹이라 예쁨도 두배~~♡
어린이집 화단에 핀 영산홍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