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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 노을길의 시작점이자 역으로는 마지막 지점인 백사장항에 도착했습니다.
노을길에서 담아본 대하랑 꽃게랑 다리 전경이에요. 점심을 먹으러 가기전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잇고 있는 대하랑꽃게랑 다리를 담아봅니다. 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지만 내가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 늘 다르게 느껴져요. 복음횟집에 점심을 예약했어요. 너무 맛있게 먹은 점심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