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국제공항에서 4시간 50분을 날아 드디어 우리나라 항공~~~^^
4박6일 일정의 마지막날 저녁입니다.안녕!!라오스~~~♡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일정 마사지샵입니다.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식사랍니다.
가이드님이 운영하는 잡화점
빠뚜사이 전망대에 올라 담아보려구요.
독립기념문 빠뚜사이에 왔습니다.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왓 씨싸켓입니다.
호파게오에서 담은 나비~~~^^
호파께오 사원에는 나비가 나폴나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