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타엔 왓따이 공항이에요.마지막까지 알차게 라오스에서 보내고 떠나려니 왠지 아쉬워지더라구요.현지 가이드님과 라오스에서 12년 살고 있는 동갑 가이드님의 배웅을 받으며 긴 기다림없이 떠날수속을 마쳤답니다.4시간50분이 소요될 예정이랍니다.23:30 출국수속 완료안녕~~~라오스창가자리라서 마지막까지 추억을 담아보네요.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며...^^라오스 항공에서...^^은가루를 뿌려놓은것 같은 느낌이에요.소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라오스였습니다.라오스는 콜라보다 팹시였어요. 내가 좋아하는 팹시~~~^^안녕!!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