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가이드님이 보내주신 보라카이🦋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또다시 나의 보금자리로~~~♡
여행의 끝자락에 왔는가봅니다.3박4일이 눈깜짝할사이에 스쳐지나간듯 합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찼었던 보라카이였어요.^^
도착하는 날은 어두워서 못 담고 그 다음날에는 비가와서 못담고 드디어 마지막날 담아봅니다.다행이에요.ㅎㅎ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아침해가 떠오르네요.
신나는 물놀이가 마치고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어요.^^
필리핀만의 독특한 배 방카가 저무는 해와 아주 멋진 하모니를 이루네요.
보라카이 해변에서 만들어 보는 추억입니다.
예쁜 꽃들을 보라카이에서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