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보라카이를 떠나면서 항구에서

다사랑[나비친구] 2022. 12. 4. 20:27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찼었던 보라카이였어요.^^

3박4일의 짧은 여정이 눈깜짝할 사이에 바람처럼 스쳐지나간듯합니다.
여객선을 기다리는동안 이곳저곳을 담아보았지요.
산호가 아주 멋스럽게 장식되어져 있어요. 역시 해변가다운 멋진 장식이에요.ㅎㅎ
우리 엄마가 참 사랑하고 좋아하셨던 커다란 조개를 보라카이에서 마지막으로 만나 담아보네요. 우리집에도 있지요.ㅎㅎ
보라카이는 아직도 예쁘게 단장중이더라구요.
주변에 수줍게 피어있는 작은 꽃들이 내 눈에 들어와요.ㅎㅎ
우리 원장님들과 지금 이순간 함께하는것에 감사해요.
보라카이 안녕~~~
비가와요~~~
공항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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