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HENANN 마지막날

다사랑[나비친구] 2022. 12. 4. 20:23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아침해가 떠오르네요.

오늘 이시간이 지나면 또하나의 신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가슴한켠에 남아있겠죠?
620호실에서 바라본 HENANN전경입니다.
오늘은 왠지 아쉽네요.ㅎㅎ
호텔에서의 마지막 이 순간을 즐기며 담아봅니다.
룸메이트가 훌륭했어요.에너지 넘치는 우리 원장님과 함께여서 즐거움은 업이 되었답니다.
새벽6시20분 가인드님이 체크인을 하시는동안 우린 마지막 만찬을 즐기러 왔답니다.
다음에도 우리 함께 즐겨요.
마지막날이라서인지 더 맛있더라구요.
밥은 한알도 먹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것들로 가득~~~ㅎㅎ
내가 좋아하는꽃중에 하나 플루메리아꽃이에요.나무에서 떨어진 플루메리아에서 꽃향기가 기가막힙니다.ㅎㅎ
가이드 코리님과 함께 추억을 담아봅니다.
내 손에 내가 좋아하는 꽃 플루메리아 꽃이 있어요. 꽃말이 나에게 와주어서, 고맙다~~~^^
호텔에서 우리팀이 가장 먼저 출발했답니다. 다음에 또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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