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마주하는 저녁식사입니다.
스노클링을 즐기러 왔답니다.
개인소유의 섬으로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를 자랑하는 라우렐 섬입니다.^^
크리스탈 코브 아일랜드 섬으로 가는 길에 담은 보라카이의 바다이야기
보라카이 해변 식당에서 점심 만찬을 즐겨봅니다.^^
한국에서부터 씨다이빙에 대한 기다를 가득품고 왔답니다. 오늘 씨다이빙하는 날~~~^^
플루메리아의 꽃말:나에게 와 주어서, 고마워!!!, 너를 만나서 행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