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빠통 파라곤 HOTEL

다사랑[나비친구] 2018. 11. 4. 11:23

 빠통 파라곤 HOTEL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낯설었던 이곳이 이젠 익숙함으로 다가오네요.

 왠지 마지막이라는 말에 아쉬움이 더해지네요.

 남는건 사진뿐이라고~~~ㅎㅎ

 마지막날의 추억을 가득담아봅니다.

다음에 또 올수있기를...^^

안녕 빠통~~~

 빠통 파라곤 HOTEL앞에 떨어진 플로메리아꽃을 들고 아쉬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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