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오픈한 씨푸드 식당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만찬은 이곳 씨푸드식당이에요.
넓은 공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바닷속 음식들은 다 이곳에 모여 있는것 같아요.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씨푸드 식당이였습니다.
서비스도 굿~~~
맛도 굿~~~
씨푸드 식당에서 허리싸이즈 넓혀주고 왔네요.ㅋㅋ
씨푸드식당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 과일가게에요.
맛있는 열대과일들이 다 있어요.
용과, 망고,포도 와~~~가격도 100바트정도
우리나라 3000원정도면 봉지에 한가득 담아주네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굿이였어요.
과일가게를 지나 마사지숍에서 2시간 스파를 받았어요.
하루의 피로가 다 풀렸답니다.
햇볕알러지가 돋아서 간지러웠는데
다 가라앉았어요.
마지막 야시장구경을 하고 왔어요.
이곳에서 샘들에게 줄 선물을 사가지고 왔답니다.
이것이 또 여행의 묘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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