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를 타러 가는중 부두에서 한컷 담았답니다.
에쁜꽃을 만나니 기분도 업되네요.
원장님 두분 예쁘게 폰에 담았지요.
지금 이시간에 내가 여기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네요.
페리에서의 추억 남기기 시작~~~
누가누가 예쁜가???ㅋㅋ
흥많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원장님들과의 행복한 여행이에요.
모두가 아마도 같은 맘 아닐까요???ㅎㅎ
여자인듯 남자인듯한 우리 가이드님과도 한컷
룸메이트와의 추억담기입니다.
자유로운 새처럼~~~
사랑하는 맘을 가득담아~~~♡
취해보라는 포즈는 다해 보았네요.
푸켓의 바다는 사실 보홀의 바다보다 예쁘진 않아요.
보홀의 그 아름다운 바다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그 멋은 충분한듯합니다.
페리에서의 멋진 추억을 남겨봅니다.
인생컷 남기려는데 바람이 도움이 되지 않네요.
참 좋은 분들과의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