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후쿠오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떠나려 합니다.
19명의 원장님들과의 동행 참 즐거웠답니다.
분홍색의 중국비행기가 참 예쁘더라구요.
드디어 아시아나 비행기로 내 자리를 찾아갑니다.
여러번 비행기 탑승은 했지만 이렇게 창가쪽은 이번 여행이 처음이네요.
마지막 인증샷도 잊지 않았지요.^^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출발~~~
저~~ 높은 하늘을 날아서....^^
추억을 한아름안고 떠나네요.
안녕~~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