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10분을 날아 드디어 대한민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강하는 비행기에서 담아보는 인천 바닷가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아름다운곳은 없어요.
잠시 떠나 다시 돌아오는 내 자리입니다.
역시 내 자리가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곧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빠집니다.
무사히 착륙...^^
로밍을 하지 않아 너무 불편했는데 드디어 전화가 가능해졌답니다.
4시20분 도착
일상탈출이 아니라 한국탈출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
공항도 우리나라 공항이 가장 예쁜듯...^^
아무리 바빠도 잠시 멈추에 담았지요.
이렇게 예쁘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