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츠에 있는
자연이 만들어낸 해안 절경인 나나츠가마입니다.
조용하고 마치 우리나라의 제주도같은 분위기인 나나츠가마였답니다.
주상절리에 감탄사 한 번
우린 산길을 택했는데 유람선으로도 관광을 할수 있답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나츠가마 인증샷 한 컷
시원한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 아름다운 풍경에 푹~~~빠져듭니다.
유람선도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유람선으론 이 동굴을 들어갔다 나오네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광도 최고~~~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내 마음의 모든 어려움 내려 놓아봅니다.
속깊은 바다처럼 그렇게 살아보려구요.^^
넓고 깊게...^^
마음은 늘 푸르게...^^
이 동상이 뒷모습만 보여 살짝 가까이 다가가 앞 모습을 담았답니다.
나츠가마에 나 왔다~~~^^
참 좋으신 원장님들과 한 컷
웃음꽃 가~~~득
마치 제주도 같죠???
언제나 우린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