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부만로얄호텔에서 가장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키티입니다.
여긴 키디룸이 있어요.와~~~^^
일본에서 키티를 만나니 기쁨이 두배
할로인데이가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호박바구니가 가~~~득
뱃부만로야호텔이 우리들의 두번째 숙박지랍니다.
침대방이 아니구 다담이 방이 배정되었답니다.
온천탕에 다녀오니 잠자리를 곱게 깔아 놓았더라구요.
난생 처음입어보는 유카타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내려요.
남태평양이 한 눈에...^^
비가 내려도 굿~~~
남태평을 바라보는 나를 원장님이 담아주셨네요.감사 감~~~사^^
이국적인 느낌도 느껴지는 뱃부만로양호텔이랍니다.
비가내려 더 좋은 풍경이 되었어요.
호텔의 이곳저곳을 폰에 담느냐고 2분 늦어 벌금 2000원을 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