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의 꽃이라 불리는 유황재배지 유노하나입니다.
유노하나에 도착하니 유황냄새가 물씬~~~
뜨거운 김속에서 유황냄새가 나더라구요.
유황으로 만드는 제품도 있어요.
유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보았답니다.
유황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김이 모락모락~~~^^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유황을 마구 채취해가는가봐요.
유황이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안내문도 한글로 되어 있어 반갑더라구요.
유노하나를 자유롭게 둘러보았답니다.
가족탕도 있어요.
뜨거운 온천물에서도 유황냄새가 나네요.
날씨는 흐리지만 다행이 비는 멈추어서 유노하나의 이곳저곳을 둘러볼수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어느곳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모습들이더라구요.
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것 빼고...ㅋㅋ
유황으로 삶은 달걀이 참 먹음직스럽죠???
유노하나 초입에 있는 상점에서 쇼핑을 했답니다.
일본이 좋은것 딱 한가지 키티를 어디가든지 만날수 있다는거에요.ㅋㅋ
유노하나에서의 추억담기 시~~~작
언제나 해피~~~
여행이 주는 설레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