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호수를 가는길에 만난 키티를 담아봅니다.
일본 허수아비를 담았지요.ㅎㅎ
색색의 모양의 우산이 참 예쁘더라구요.
흐르는 물소리는 세상 어디에서 만나도 반갑기만 하네요.
긴린코호수의 잔잔한 모습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긴린코호수를 찾았더라구요.
평온함이 넘쳐납니다.
우리나라의 그 어느곳에 온듯합니다.
낯설지 않은 모습이죠???
잠시 가던길 멈추고 한 컷
해피 해~~~피♬
가이드님이 뒷산에 연기가 피어오른다며 한 컷 담아주셨지요.
일본엔 곳곳에 신사가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성격급한 우리 원장님은 약수물인줄 아시고 물을 벌컥벌컥 마셔버리셨지요.
이 물은 신사참배를 하기위해 손을 닦는곳이라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오래된 나무도 흔하게 만날수 있구요.
좀 허름해 보이면서 시골스러움이 넘치는 이곳이 목욕탕이랍니다.
이곳은 술집이더라구요.
마스코트가 두더지인가봐요.
긴린코 호수를 돌아보며 담아보는 추억입니다.
사랑하는 원장님들과~~~^^
고양이의 표정과 두더지의 표정이 참 예쁘죠???
앙증맞은 인형들을 담아보았지요.
유후인에서 놓치지 말아야할것 중에 한가지 맛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벌꿀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달달하고 맛있던지...^^
아이스크림 하나로 모두가 어린아이같은 동심으로 돌아갔답니다.
아이스크림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꿀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잊지마세요. 유후인에서 먹어야할 아이스크림을요.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금상고로케랍니다.
차에서 먹어 담지 못한것이 아쉽긴 하네요.
원장님들이 담아준 추억입니다.
언젠가 이 사진을 보면서 지금의 이 시간을 기억하겠지요???
원장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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