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 가득~~~♥

다사랑[나비친구] 2016. 8. 9. 00:21

 엄마가 빵을 좋아한다면서 은이가 빵을 먹지도 않고 싸가지고 왔더라구요.

저녁늦게 귀가하는 훈이가 엄마하며 쇼핑백안에 빵을 가득 사가지고 와서는

건네 주었답니다.

오늘은 아들,딸 덕분에 살이 찔것같지만

기분좋게 맛있게 먹어봅니다.

자식없는 사람들은 어찌살까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입니다.

은아!훈아!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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