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논두렁 민물에서...^^

다사랑[나비친구] 2016. 9. 24. 00:17

 엄마가 병원에 검사받으로 가셔서 하원이 늦은 아가랑 저녁먹으로 왔답니다.

 우리 꼬마의 입맛에도 딱~~~ㅎㅎ

 논두렁민물 어죽이 정말 맛있답니다.

자꾸 먹고싶은 생각이 솟아나요.

 군만두는 한접시에 2만원인데 맛을 보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모노 입은 인형  (0) 2016.11.01
타르버너  (0) 2016.09.25
키티♥  (0) 2016.09.06
사랑 가득~~~♥  (0) 2016.08.09
한정식정일품  (0)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