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종시 정부청사 보건복지부앞에 모인 원장및 교사들입니다.
세종시에서 1,2,부로 나뉘어 맞춤형 결의대회를 뜨거운 햇살을 그대로 몸으로 느끼며 모임을 가졌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게 보육현장에 있어야 할 우리들이 뜨거운 시멘트위에 앉아 이게 왠일인지...ㅠㅠ
영아 아버지이자 어린이집의 교사인 남자분이 자유 한마디를 하셨답니다.
우리의 이 부르짖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샘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지요.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서 배고픈 허기를 도시락으로 채워 보았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린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