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장님들과의 추억

포천아트밸리

다사랑[나비친구] 2016. 9. 24. 22:32

 

 포천 아트밸리입니다.

 

 폐채석장을 아름다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입장료는 20인 이상 단체는 3000원이랍니다.

 

 

 햇살은 뜨거웠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답니다.

 

 타요를 무척이나 많이 닮은 모노레일입니다.

 

 모노레일은 왕복 3600원씩이랍니다.

 

 노란 귀여운 얼굴의 모노레일 덕분에 천문과학관까지 아주 쉽게 갔답니다.

 

천문과학관입니다.

 

 천문과학관은 우주에대한 이야기가 가득~~~^^

 

 나사는 곳도 잘 모르는데 우주까지...ㅋㅋ

 

 포토존도 있답니다.

 

 천주호는 신비함이 가득 담긴 곳입니다.

 

 중국에서 보았던 그 어느 풍경과 아주 비슷하더라구요.

 

 달의 연인 보보경심의 촬영장소이기도 했던 곳이지요.

 

 우리나라의 숨겨진 보물인듯...^^

 

 

 솟대가 아주 인상적이였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막걸리 빈병으로 만든 원형돔이랍니다.

 

포천 막걸리가 유명하더라구요.

으름나무로 터널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품입니다.

포천 화강석으로 만들었구요

작품명은' 바람의 소리를 듣다'랍니다.

 

넓은 잔디에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즐거움을 더해주었답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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