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장님들과의 추억

허브아일랜드

다사랑[나비친구] 2016. 9. 24. 23:20

 

 포천 허브아일랜드입니다.

 

 곳곳에서 만날수 있는 시원한 물줄기가 참 좋았지요.

 

 허브로 가득찬 허브 아일랜드는 동화같은 곳이였답니다.

 

 아기자기함이 가득 넘치는곳입니다.

 

 내가 가장 좋았던곳 허브 식물 박물관입니다.

 

 식물원안에서 들을수 있는 물소리가 마음까지 온화하게 하네요.

 

 플루메리아를 허브아일랜드에 처음 만났답니다.^^

 

 정성들인 손길이 느껴지는 허브 식물원이였답니다.

 

 어디서든 만날수 있는 허브에 마음까지 힐링이 되네요.

 

 작은집안에 꽃과 나비, 그리고 허브향기로 가득차 있었답니다.

 

 포토존도 마련되어 추억을 남길수도 있구요.

 

 예쁜 나비만 폰에 담았답니다.

 

 

 허브향이 이곳 아일랜드안에 가득입니다.

 

 산타마을을 돌아보았답니다.

 

 나의 고정관념이 확~~깨어지는 순간입니다.

산타는 꼭 빨간 산타복을 입으라는 법은 없다는것을...ㅋㅋ

 

 라벤더향이 가득한 밭 끝자락에 있는 산타교회가 참 인상적입니다.

 

 동화나라에 온 느낌이죠???

 

 동심이 가득한 산타마을이 참 좋았답니다.

 

 나에게도 착한일 많이 하면 이렇게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지요.

 

한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눈사람이 참 반갑습니다.

 

잠시지만 동화속에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동심가득 느껴보았답니다.

참 행복한 포천의 허브아일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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