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밤10시가 훌쩍 넘긴 늦은 시간에 남방산에 올랐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의 인적은 없고 바람만 씽씽~~~
달빛만 고요히 비춰주고 있더라구요.
남방산에서 바라보는 야경입니다.
아직까지 꺼지지 않은 불빛이 반짝반짝...^^
하루의 일정을 여기에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