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벽화 마을에 늦은 시간에 도착해 담아봅니다.
나비다~~~
역시 거북선이 최고...^^
새가 되어보자~~~
난 나비가 되고 싶어요.ㅎㅎ
행복의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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