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달아공원에 올라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밤이였습니다.
캄캄한 어두움속에서 불빛만 반짝 반짝이더라구요.
내일 이 예쁜 바다의 모습이 궁금해
다시 찾아와야할것 같아요.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곳이라고 하는데...
기대와 설레임 가득안고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