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이라 했던가요???이 자유롭고 평안함이...^^
하루의 일과를 마친 배들만이 덩그러니 바다에 매여 있더라구요.
초록불이 반짝, 빨간불이 반짝...ㅎㅎ
내가 서있는 이곳의 위치는 몰라도 통영 바닷가 그 어느 부둣가랍니다.
부둣가의 생선비린 냄새가 이렇게 정겨울수가...^^
열심히 살다가 꿀맛같은 휴식을 맛본답니다.^^
유유자적이라 했던가요???이 자유롭고 평안함이...^^
하루의 일과를 마친 배들만이 덩그러니 바다에 매여 있더라구요.
초록불이 반짝, 빨간불이 반짝...ㅎㅎ
내가 서있는 이곳의 위치는 몰라도 통영 바닷가 그 어느 부둣가랍니다.
부둣가의 생선비린 냄새가 이렇게 정겨울수가...^^
열심히 살다가 꿀맛같은 휴식을 맛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