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밀가루놀이

다사랑[나비친구] 2016. 4. 15. 22:23

 밀가루 놀이를 마치고 도너츠를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주방샘이 즉석에서 튀겨 주셨기에 더 맛있는 도너츠였지요.

 입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가장 열심히 만들었나봐요.얼굴이...ㅋㅋ

 

 

 양손에 들고 맛있게도 냠냠...^^

 

 

 

 

 참 맛있게도 먹어요...^^

 

 야무진 나윤이가 신나게 놀더라구요.

 너무 많이 먹으면 점심 못먹는데...ㅎㅎ

 밀가루놀이를 마치고 도너츠도 맛있게 먹고

다같이 모여 점심을 먹었답니다.

오늘 잔칫날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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