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크힐골프크럽

다사랑[나비친구] 2016. 4. 16. 23:39

 저녁부터 비가 주적주적 내립니다.

빗소리듣고 싶어 벌떡 일어나 운동을 나왔는데

오늘은 날씨탓인지

운동하는 분들이 소수랍니다.


비와 함께 동반하는 바람은 서늘하지만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불빛에 비치는 비오는 모습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또다른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이곳에서 보내는 꿀같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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