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충남가정분과위원회 원장워크샵

다사랑[나비친구] 2016. 4. 9. 01:57

충남가정분과 원장 워크샵이 상록리조트에서 7시부터 있었답니다.

먼 창원에서 충남가정분과 위크샵을 응원해주러 오시기도 하셨지요.

맞춤보육에 관한 질의응답을 해 주셨답니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위원님들도 참석해 주셨답니다.

윤강사님이 인성교육을 즐겁게 이끌어주셔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독여 주셨답니다.

내 자신에게 할수 있는 최고의 말 한 마디는

 '잘 할수 있을거야'가 아닌

'잘했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내 자신을 안아주라는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보육인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신다는 양승조 위원님도 한 말씀하시고 가셨답니다.

워크샵에 참석해 보니 많은 문제들이 우리앞에 놓여져 있더라구요.ㅠ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부모가 행복한 세상

그리고

교사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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