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엔젤리너스

다사랑[나비친구] 2016. 3. 13. 22:53

문경새재 17km를 열심히 걷고 엔젤리너스에서

마시는 카라멜 마끼야또 한 잔입니다.

 

그동안 마음을 굴뚝같았지만 산을 찾지 못했는데

이렇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니

그동안의 힘들었던 모든것들이 눈 녹는듯 합니다.

문경새재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매장안에서 제라늄꽃을 만나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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