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문경새재 17km를 열심히 걷고 엔젤리너스에서
마시는 카라멜 마끼야또 한 잔입니다.
그동안 마음을 굴뚝같았지만 산을 찾지 못했는데
이렇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니
그동안의 힘들었던 모든것들이 눈 녹는듯 합니다.
문경새재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매장안에서 제라늄꽃을 만나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