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마치 민속촌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던 보리밥집입니다.
식당 이름이 뭐였더라!!!
민속촌 어느 주막같은 느낌이였답니다.
한지로 만든 조명등이 참 예뻤지요.ㅎㅎ
나의 방학 마지막 저녁 식사를 이렇게 12가지 나물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