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중 추천 코스입니다.
'따뜻한 포옹'을 하라는 말이 참 좋았답니다.
한강문화관안에는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어 보고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했답니다.
1층에는 아직 산타 할아버지가 반겨주네요.^^
새물결꿈존입니다.
작가의 이름이 뭐였더라!!!ㅎㅎ
나비 참 예쁘죠!!!
영상물도 배모양위에...^^
강천보를 보면서 낭만을 느낄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다보는 강천보입니다.
오천년의 풍류를 느끼는 순간입니다.
강천보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