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 대한다원을 찾았답니다.
어른은 입장료가 4000원씩이랍니다.
드라마"여름향기",영화'선물'촬영지였다고 하네요.
CNN선정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에 선정되어졌답니다.
동계시즌[11월~2월]은 9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관람코스는 5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우린 4코스 등산코스를 둘러보았답니다.[약1시간 소요]
[차밭전망대에서 바라본 대한다원 전경]
이른 점심을 먹고나서인지 숨 가쁘게 올랐답니다.
[바다 전망대에서 본 대한다원전경]
편백나무 산책로를 지나 삼나무숲을 거닐었답니다.
차잎을 채취하는 횟수는 1년에 3~4회 정도라고 합니다.
4월20일이전에 겨울을 이기고 올라온 차의 첫잎을 우전차,
5월 상순에 다 펴지지 않은 잎을 따는 차를 중작,
5월 하순에 중작보다 더 굳은 잎을 딴 거친차를 대작,
6~7월경 굳은 잎을 따서 슝늉 대신 끓여 마시는 차를 엽차라고 한다고 합니다.
나에겐 그냥 녹~~~차^^
쭉쭉 곧게 뻗은 삼나무가 참 인상적이였지요.
수채화같은 대한다원이였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맛보는 보석같은 하루입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물소리를 들을수 있었기에 참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