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소가득

다사랑[나비친구] 2014. 12. 21. 22:50

온양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목사님 친구와 함께하는 저녁입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참 귀하고 소중하다는것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였답니다.

밝은 미소를 간직하고 있는 친구 목사 부부와 함께

 유쾌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어도 어제 만난 사람처럼 반갑기만 하네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한장한장 꺼내면서

아~~~그땐 그랬었지...ㅎㅎ

잠시였지만 그때 그 시간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슝~~~^^

우리들의 소중한 만남이 하늘까지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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