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휴 3일째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긴머리를 좀 가볍게 정리하고자
리차드에 왔답니다.
눈을 찌르는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니
얼마나 가볍고 좋은지...ㅎㅎ
시원한 에이드 한 잔과
짧아진 머리에 만족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