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의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입니다.
까마중잎에 무당벌레와 개미가 참 예쁘죠!!!^^
가끔씩 까마중을 만나면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따먹어보곤 합니다.
옆에 있는 딸아이가 질색하지만...ㅎㅎ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추억을 맛보는건데
아직 이해를 못하더군요.
아주 먼 훗날 딸아이도 나의 길을 걸으며 이 시간을 기억하겠죠!!!
사람은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걸 그때 느낄테니까^^
까마중의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입니다.
까마중잎에 무당벌레와 개미가 참 예쁘죠!!!^^
가끔씩 까마중을 만나면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따먹어보곤 합니다.
옆에 있는 딸아이가 질색하지만...ㅎㅎ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추억을 맛보는건데
아직 이해를 못하더군요.
아주 먼 훗날 딸아이도 나의 길을 걸으며 이 시간을 기억하겠죠!!!
사람은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걸 그때 느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