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이란 뜻은 임금의 분노를 가리킵니다.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이야기랍니다.
24시간안에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로 그려낸 정조이야기입니다.
멋진 현빈도 볼수 있고...ㅎㅎ
표가 없어 스타석에서 관람했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지요!!!^^
한 남자는 누명을 쓰고 쫓기고
한 남자는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추격전입니다.
요즘 이런 남편 몇이나 될까나!!!^^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추격전을 관람했답니다.ㅋㅋ
숨막히게 달리는 스토리가
지루할틈이 없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