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광대나물의 꽃말은 그리운 봄입니다.
꽃의 생김새가 서양광대들의 복장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약용식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국도 끓여먹고 나물로 무쳐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