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꽃마리

다사랑[나비친구] 2014. 4. 21. 15:08

꽃마리의 꽃말은 나를 잊지마세요,나의 행복입니다.

꽃마리의 또다른 이름은 부지채라고 합니다.

꽃마리도 약용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약한 기를 잘 흐르게 해 통증을 없애주고

독을 제거하여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mm밖에 안되는 작은 꽃마리의 효능이 퍼팩트합니다.

여리고 청아한 꽃마리가 다시금 보여지네요.

 

작다고 얏보지 말라는 말 꽃마리를 보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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