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뱀딸기꽃말은 자만,허영심이라고 합니다.
뱀딸기는 아름답고 맛있는 열매지만 자만에 빠져
자랑만 일삼다가 신의 노여움으로 열매의 맛을 빼앗기고
꽃과 줄기가 뱀처럼 땅에 기어서 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