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솜나물

다사랑[나비친구] 2014. 4. 6. 21:25

솜나물꽃의 꽃말은 발랄입니다.

부싯깃나무라고도 합니다.

순이 나올때 솜털이 잔잔히 붙어있다고 해서 솜나물이라고 한답니다.

해변길에서 많이 피어 있는데 꽃이 작아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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