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솜나물꽃의 꽃말은 발랄입니다.
부싯깃나무라고도 합니다.
순이 나올때 솜털이 잔잔히 붙어있다고 해서 솜나물이라고 한답니다.
해변길에서 많이 피어 있는데 꽃이 작아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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