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멀티매트

다사랑[나비친구] 2014. 3. 20. 13:32

손바닥으로 신나게 매트위를 두드려 봅니다.

매트위에 발을 굴려 보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울음보가 터지는 우리 원에 막내입니다.

찬영이도 터널을 통과하고...

유빈이도 언니, 오빠들을  따라서...^^

놀이를 설명하시는 우리 체육샘입니다.

 

샘은 늑대가 되어 주고 우리 강아지들은 양이 되어 봅니다.

신나는 체육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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