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태조산

다사랑[나비친구] 2014. 3. 15. 16:01

바람은 세지만 햇살은 이젠 봄햇살이네요.^^

 

 

잠시 가던길 멈추고 하늘한번  바라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천호지가 보인답니다.

 

 

이름을 알수 없는 꽃이지만 벌써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태조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성은이와 성중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할머니와 김밥을 쌓가지고 산에

왔다고 하네요.

 

반가워하는 우리 성은이가

어찌나 예쁘던지...

 

성은아!!!성중아!!!

만나서 반가웠단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티매트  (0) 2014.03.20
개구리  (0) 2014.03.19
스카프놀이  (0) 2014.03.13
색깔 친구야 안녕  (0) 2014.03.12
유아체육  (0) 20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