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동이 트기전에 일어나
여유있게 차 한잔 가지고
흔들의자에 앉아 오늘의 하루를
그려봅니다.
쉼표가 있는 자리에는
언제나 삶의 여유로움을
느끼는듯 합니다.
지친머리와 지친몸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듯이
삶에도 쉼표가
필요한듯 하네요.
봄방학~~~
며칠되지 않지만
내 바쁜 일상의 오아시스같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로움이
나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나의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차오릅니다.
가슴으로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의
편이되어 주겠지요!!!
오늘도 이 감사함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을듯 합니다.